무주군 임업인협회 발대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 갖고 첫출발

무주군 임업인협회 첫출발

강호억 기자

작성 2020.07.31 21:33 수정 2020.08.03 11:01

무주군 임업인협회 발대식 및 회장 취임

임업인들의 권익보호삶의질 향상에 앞장

 

지난28,무주군 임업인협회 발대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이 무주군 임업인협회 주관 한국 산림경영인협회 후원으로 무주반디팜() 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도의회 황의탁 의원 이광환 군의원 한국 산림 경영인협회 박정희 회장을 비롯, 산림청장을 역임했던 조연환 전 산림청장 등 많은 인사들이 축하하는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한병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임업인협회가 첫발을 내딛기까지 많은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오늘의 발대식의 결과가 있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합쳐 무주군 임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삶의질 향상에 앞장서자고 말하며 수십조원의 산림의 값어치를 잘 활용하고 경영해서 대한민국의 산림1번지를 만들어 귀산촌 하고픈 무주!! 부흥하는 무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포부를 말했다

 

이어 축사로나선 황의탁 도의원은 무주군 면적의 82%가 산림으로 이루어 졌는데도 우리가 산림에 대해서 너무나 무관심했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숲에대한 관심이 많아짐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그린뉴딜정책에 발맞춰 무주군도 발빠른 대처로 산림 관광경영 활성화에 함께 지혜를 모아 더 나은 무주를 만드는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어 격려사로 한국 산림경영인협회 박정희 회장은 산의값어치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무한한 경제의 값어치가 있음은 물론,미래의 소중한 자산이라 말하며 많은 국민에게 소중한 것을제공하는 산과 그산을 소유하고 경영하는 산주들은 정책적으로정부에 너무도 홀대받고 있다 산과 임업이 환경과 국민에게 제공하는 공익적 가치가 크다는 것을 국민이 알아야한다고 역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참석을 제한했으나 산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많음을 보여주는 듯 성황리에 치러졌다 농업법인 소규모의 교육장에서 행사가 열려 장소가 조금은 협소함은 있었으나 소셜라이브 생방송을 비롯,산림 저명인사들의 특강,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를 비롯,참석자관리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등 관에서 하는 행사 못지않은 준비였다고 참석자들의 호평.

무주군 임업인협회가 잘 협력하고 성장하여 무주발전의 큰역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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